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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등 반 대한민국 건달들 커밍아웃이 관건이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8443 등록일: 2020-02-03

<div> </div><div>걸레는 정말 행주가 될 수 없는 것일까.   <o:p></o:p>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행주가 되지는 않는다.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는 말은 같은 뜻으로 이해해도 될 성 싶다.   <o:p></o:p>깨끗한 물에 아무리 빨아도 걸레는 걸레일 뿐이다. 위의 말은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예외적으로 소독하고 삶고 찌든 때를 쏙 빼서 위생적으로 깨끗하다고 해도 걸레였던 것을 밥그릇을 닦는 행주로 사용하는 것에는 망설임이 따를 것이다. 망설임이라는 것은 걸레였던 전력이 정말로 완전하게 깨끗해진 것일까라는 것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o:p></o:p>과학적 검증과정을 거친다면 걸레도 행주로 쓸 수 있다는 결론을 먼저 내리고자한다.이에 대한 물증으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들 수 있다. 한 때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가 숙군대상이었을 때 백선엽 장군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5.16군사혁명으로 국가를 재건하고 반공정신과 조국근대화의 기치로 이 나라를 가난으로부터 구해낸 박정희가 실증적으로 보여준 사례일 것이다.   <o:p></o:p>김영삼이 삼당 합당으로 권력을 차지하면서 과거 빨갱이 물든 자들이 대거 정치권에 입성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과거 청산을 제대로 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걸레 이야기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김영삼이 민주화 문민 대통령이라고 요란을 떨었지만 현대사에서 우리에게 득보다는 실을 많이 안겨준 권력자로 낙인 찍혀가는 인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o:p></o:p>김영삼이 현대사에 남긴 가장 큰 잘 못은 광주 5.18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그 성격을 180도 뒤바꿔 놓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법적 장치를 통한 것이었지만 법적으로 앞뒤 맞지 않은 정치적 야합에 의한 결과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이 나라에서 정치 건달들이 항상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떠들고 있어 왔지만 정말 나라를 구해낸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o:p></o:p>미국의 원폭 투하로 항복한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어수선한 1945~48년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의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과 조국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을 번득이는 촉과 두뇌로 전광석화처럼 해결하고 풍전등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낸 전두환 이 세 분 대통령 외에는 정치한다는 사람 대부분은 정치건달이거나 빨강 물 든 인간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o:p></o:p>간과 쓸개에 번갈아 붙어 기생하는 민주화인사라는 정치건달들 이들은 기회주의자일 뿐이다.인민의 고혈을 빠는 전체주의 주사파 광신도와 무엇을 어떻게 달리 볼 것 인가.   <o:p></o:p>선거철이 돌아 왔다. 통합신당을 만들어 그들이 노리는 것은 오직 배지 달아 일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지 결코 인민을 위해 통합당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고 보이니 박정희 전두환 같은 인물이 나타나서 쿠데타든 혁명이든 판 갈이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한다.위장 전향자로 보이는 수많은 민주인사들 조구기 같은 위선자들 추미애 같은 法無장관 임종석 같은 전체주의 주사파 광신도 문재인 같은 사기정치건달 이적죄인!이 걸레들 모두 모아 삶고 소독하여 행주로 쓸 수 있다면 환경오염방지와 자원절약도 되고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될 것이니 이 얼마나 좋겠는가,2020.2.03지만원 박사의 빨갱이 걸레론과 김문수에 대한 평가를 접하고 이글을 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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